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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물

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

-거액을 내놓는 것이 아깝지 않나.  
“재산을 남겨줄 남편이나 자식이 있는 것도 아니다. 나중에 싸 가지고 갈 수도 없지 않으냐. 내 재산은 내가 잠시 보관하고 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 길병원 원훈이 박애·봉사·애국이다. 기초과학에 투자하는 것도 어찌 보면 베푸는 것이고, 우리 대학의 이익에 앞서 국가를 위해 애국하는 한 방법이라는 생각도 한다.”

http://news.joinsmsn.com/article/589/4944589.html?ctg=16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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